TheSight

 

 

 

 

 

 

제38호 1998/8

문화비평 - "컴백, 그리스도!"

우리의 기독교 음반 시장은 어떠한가. 우리에게는 서태지와 같은 대중적 영향력을 가진 CCM 가수가 있는가. 침체되고 우울한 대중문화의 지형도를 흔들어 깨울 그런 한 인물이 있는가. 서태지를 바라보는 심경이 편치만은 않은 이유는 여기에 있다.
 

 

제37호 1998/7

끝이 보이는 유토피아, '헐리우드'

21세기의 엘도라도'. 무슨 뜻이기에 헐리우드를 이렇게 지칭할까. 사전을 보니, 참 그럴 듯하다. 'Eldorado; 아마존 강변에 있다고 상상한 황금의 나라'
 

 

제36호 1998/6

특별기고-우리들의 글쓰기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각종 문서와 통신 등을 통해서 수많은 단체와 개인으로부터 엄청난 분량의 글을 접할 수 있다. 그 중에는 기독교 신앙에 관한 내용의 글들도 많이 볼 수가 있다...
 

 

제33호 1998/3

큐티, 당신도 이렇게 하십니까?
 

다음 이야기는 실화가 아닙니다. 그러나...

 

제33호 1998/3

"경건의 시간"에 숨은 복병

내 맘대로식 Q.T(Quiet Tims) 만연, 그 사례와 문제점
 

 

제32호 1998/2

맹자와 순자의 그칠 줄 모르는 논쟁
 

인간은 태어날 때 선한 존재인가 악한 존재인가?

 

제32호 1998/2

인간중심 철학의 침투를 경계하라!
 

인간의 전적(全的)타락 vs 몬테소리 교육법

 

제31호 1998/1
 

요즘 교회정치 '성경적'입니까?

언제부턴가 교회에서 쉽게 발견되고, 이젠 익숙해지기까지 한 모습이 있다. 장로와 목사간의 끊임없는 갈등과 반목이 그것이다. 사람들은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서...
 

 

제29호 1997/11

어느 새 말씀에서 벗어난 임역원 이야기

해마다 임역원을 선출할 때면 우스운 광경이 발생한다. '직분'의 수를 채우기 위해 이른 바 '물밑작업'이 시작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문제가 발생한다. 초대교회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던가?
 

 

제28호 1997/10

"교만"과 "열등감", 그 굴레에서의 "자유"
 

열등감을 딛고, 교만을 넘어서

 

제28호 1997/10

편집장의 교만,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한 익명의 기자가 목숨을(?) 걸고 편집장의 교만을 적나라하게 파헤쳤다. '교만'에 얽힌 오해를 풀고, '겸손'의 의미를 찾아...
 

 

제27호 1997/9

하나님, 전통음악으로 "찬양"하면 안되나요?
 

악기가 무슨 죈가요? 이제 우리 음악 찬양으로 영광을...

 

제27호 1997/9

"정치도 다스리라 하시니라"
 

12월 대선을 앞두고 숙고해야 할 몇 가지 테마

 

제26호 1997/8

나는 죽었어요!

중고등부 학생회장을 지낸 민지. 민지의 고등부 선생님은 민지에게 교회생활은 곧 성도의 '호흡'이라고 늘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다. 고3이 되자 민지의 '호흡'은 완전히 끊기고 말았다.
 

 

제25호 1997/7

어느 다마고치의 일기

초등학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다마고치는 학생들의 수업까지 방해하고 있다. 그러나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따로 있다.
 

 

제 24호 1997/6

다단계 판매

피라미드, 암웨이를 거쳐 이제 다단계 판매 방식이 붐을 일으키고 있다. 혹자는 다단계 판매만큼은 건전한 방식이라고 주장하는데 과연 그럴것인가. 다단계 판매의 실상을 분석해 보았다.
 

 

제23호 1997/5

전화방

사탄의 97년판 기획시리즈. 뉴에이지 운동의 초보적인 접근으로 평가되는 전화방. 최근 늘어나고 있는 전화방 문화를 점검해 보았다. 인간 근본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한 부질없는 몸부림은 과연 어디까지 갈 것인가.
 

 

제22호 1997/4

과외, 기둥뿌리 뽑는다

고액 과외로 인한 사회적 병폐들이 드러나고 있는 이 때 크리스천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단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과외로 인한 문제점들을 크리스천이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제21호 1997/3

소설 '아버지' 재평가

온 국민을 감동시키고 평단과 언론의 극찬을 받은 감동의 소설 '아버지'. 그러나 그안에 감추어진 인본주의와 일그러진 부성애의 모습. 소설 '아버지'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평가한다.
 

 

제20호 1997/2

크리스천 매일성경
비크리스천 좋은생각(?)

"아무리 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정의를 썼다 해도 그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면..."
 

 

제19호 1997/1

The Sight 소개

<The Sight>는 잘못된 문화관 때문에 혼란스러워 하는 수많은 현대 크리스천들이 신앙과 문화의 일관성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창조적 문화 비평'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