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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세상의 '기(氣)' 를 경계한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이 '남의 눈의 티만 보고 제 눈의 들보를 놓치는' 것은 아닌지. 인간의 교만이 '영성훈련'을 통해 표출되는 지금, 그것이 포장만 그럴 싸할 뿐 세상의 '기'와 별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편집부는 지적하고 싶다.

 

커버스토리

 

기와 영성훈련,동공이곡(同工異曲)
 

 

 

 

 

미래의 행복이 된 기(氣)
 

 

 

 

 

보이지 않는 바벨탑인가
 

 

 

 

 

기와 영성훈련, 닮았네?!
 

 

 

 

 

영성훈련에 갇혀있습니까?
 

 

 

 

 

자!우리가 하늘까지 닿는 영성훈련을 해보자!
 

VOICE

 

대안을 요구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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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을 달라고..? 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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