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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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호 199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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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호 19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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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호 19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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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호 19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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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호 19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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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호 19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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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호 199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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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호 19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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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호 1997/8 |
한국교회 문제점의 본질 짚어내, The Voice 프락치 덜미 잡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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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호 1997/7 |
조만간에 만나기 원합니다. 기사가 다소
거칠다. 어느 배가 많이 고팠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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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호 1997/6 |
작은 것에도 신경을 쓰도록. 하늘의 상급을 기대하시길. 통닭 한 마리가 망친 목요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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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호 1997/5 |
실험 정신의 모델이 되기를. PC통신으로
날아온 편지. 수습일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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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호 1997/4 |
효자손 <The Voice>. 지금보다 더 뛰어야. 뒷북치는 커버스토리. 뭐 먹을 게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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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호 1997/3 |
CCM 기획, 진솔한 접근이 좋았다.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남기를. 편집실에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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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호 19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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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19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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