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는 모든 것을 가능케 한다. 영화, 음악을 처리하는 멀티미디어 컴퓨터가 유행이다. 장소에 상관없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 컴퓨터가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받는다. '점'은 컴퓨터라는 최첨단 포장물로 크리스천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감히 점쟁이 앞에는 망설이지만 컴퓨터 앞에선 망설이지 않아도 된다. 누가 뭐라 할 것인가?
커버스토리
청년 크리스천 '신년운세 PC로 봅시다' 이것은 영적 간음인가?
인터뷰Ⅰ
"나는 죄의식을 별로 느끼지 않는다"
인터뷰Ⅱ
"점보는 것을 재미로 한다는 것은 안된다"
인터뷰Ⅲ
"점! 그런 것들 다 그냥 재미로 하는 것 아니냐"
설문조사
컴퓨터로 점보는 것이 영적 간음인가? 예 38%, 아니오 31%, 무응답 31%
스크랩북
성경은 점을 지지하는가
VOICE
부질부질
만화세상
컴퓨터 점치기
두루마리
다니엘서의 신앙
특집Ⅰ
대중매체는 10대들의 보모?
특집Ⅱ
궁창과 노아의 홍수 그리고 인간의 수명
권언
올바른 예배
영화읽기
예수님을 찾을 수 있는 영화, 리틀부다
팡세
캠퍼스를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