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있는 데 대해서 무서움과 놀라움을 느낀다. 왜냐하면 저기 아닌 여기에, 다른 시간이 아닌 이 시간에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누가 나를 하필 이 자리에 있게 하였는가? 누구의 명령으로 내가 지금 여기 있게 되었는가? - 파스칼의 팡세
나에게 1더하기 1은 1이다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3학년 제갈춘기
그들처럼 나도 좋은 선배가 되렵니다
전남대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2학년 김기동
아르바이트를 왜 하냐구요
교육대학교 체육학과 2학년 문지영
꿈이 크다면 준비를 해야죠
조선대학교 토목공학과 4학년 이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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