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않아 인터넷은 매스미디어의 집결지가 될 것이다. 따라서 인류 문화 또한 인터넷이란 가상 공간으로 집결할 것이다.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탄생한 인터넷은 크리스천에게 새로운 개념의 선교지로, 뿐만 아니라 유용한 선교의 도구로도 활용될 수 있다. 이같은 역동적인 움직임에 비해 한국 교회의 모습은 아직은 시원치 않다. <TheVoice>는 인터넷 선교에 직접 도움이 될만한 5개의 기독교 사이트를 취재했다. 광활한 인터넷 선교 상황이지만 일할 자는 찾아보기 어렵다. 그동안 혼자서 인터넷 선교를 감당하기 힘들었던 교회가 있다면 이들과 함께 일할 수 있을 것이다. 동시에 이들의 손발이 되어주길 또한 바라는 마음이다.
표지사진 / TIME 

 

 

 

 

 

커버스토리

 

지금의 인터넷 선교는
 

 

 

커버취재

 

지금의 인터넷 선교, 현황 살펴보기
 

 

 

커버인터뷰

 

세상 모든 교회를 하나로 묶을 수 있을까?
 

 

 

 

 

 

VOICE

 

새 봄의 이모저모
 

만화세상

 

IMF 시대, 우리의 나아갈 방향은?
 

두루마리

 

아모스서 강해 (1)
 

도마와예수

 

기독교 강요 (16)
 

Sight

 

큐티, 당신도 이렇게 하십니까?
 

 

 

 

"경건의 시간"에 숨은 복병
 

서로돌아보아

 

신앙 위해 걸어온 길
 

팡세

 

부질없는 소리
 

지도성경

 

지도로 읽는 성경 (마지막)

 


Copyright(c) 1998, Voice21. But All right no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