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전주는 역시 '맛의 고장'
일명 '깡통교회'라 불리는 전주 안디옥 교회를 방문한 날. 전과 강은 뜻밖에도 '바울 선교회'를 덤으로(?) 취재하게 되는 행운을 얻었다. 이것 역시 하나님의 선하시고 재미있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차비만 빠듯하게 준비한 전과 강은 점심을 굶어야만 할 위기에 처했다. 다음은 당시 전과 강의 대화. 김유신'의 직업은? '선교광주 세미나' 취재를 위해 강연 도중 앞에 나가 사진을 찍느라 온갖 쪽을 다 팔리고 얼굴이 벌개진 채 나가려던 강에게 정체 불명의 사나이가 다가섰다. "…어디서 나오셨소이까?" 전직 편집장의 '직권 남용' 올해 대학을 졸업하게 된 전. 하늘같은 선배가 졸업하는 바람에 강은 어쩔 수 없이 카메라를 들고 출두해야 했다. 2시간동안 "웃어주세요∼"를 외치며 사진 세 통을 찍은 강은 급기야 기진맥진. 그런데 옆에서는 8m비디오 카메라를 맨 황이… 역시 원망 가득한 눈초리로 전을 노려보고 있었던 것…. | |||||||||||||||||||||||
|
|||||||||||||||||||||||
[Top] [Cover] [Special] [Mission] [Untitle] | |||||||||||||||||||||||
The Voice online No.21 |
|||||||||||||||||||||||
email : forceman@chollian.dacom.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