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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향한 순수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신, 또 좋은 성품으로 편안하게 늘 교제하여 주신 곽수광 목사님, 매일 매일 삶 속에서 주님께 드리는 예배에 대하여 그리고 겸손과 온유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뵐 때마다 느껴지는 고형원형제님,
형제의 진한 신의로 조언과 사랑을 아낌없이 쏟아주며 이끌어주신 추길호 형제님, 힘이 되는 격려와, 마음좋은 언행으로 또 사나이간의 의리있는 관계로 지금도 떠오르면 웃음짓게 되는 든든한 박종호형, 짧지 않은 녹음 기간동안 나보다 더 Studio를 지키시고, 동역의 마음으로 기도하여 주신 임삼식목사님, 찬양사역의 첫시작부터 함께 음악과 찬양을 나누고, 서로를 섬기는 시간시간을 통하여 사역의 충실한 Vision을 나눈 송정미 자매님,
처음서는 촬영 앞에 어색함과 세련치 못한 표젓을 너무나도 근사한 작품으로 변화시켜준 이헌영형제님과 디자인으로 함께 열심히 수고한 고강경자매님, 항상 기대함으로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신 나의 가족들, 보이지 않게 그러나 너무나 강한 기도로 힘을 주신 모든 분들께,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보다 더 열심으로 계획하시고, 선함으로 준비하시며 수고하신 하나님께 이 찬양으로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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