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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혁 사 - 이유정 곡 - 편곡 Luis Alberto "아픔과 상처로 얼룩진 우리 인생, 자신의 가치를 모르고 인생을 가볍게 여기는 자들... 자신은 이 삭막한 세상에서 혼자 뿐이라는 생각에 너무도 쉽게 인생을 포기해 버리는 많은 사람들... 이들에게 우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좋은 세상이 있다는 희망을 주고 싶다."
1. 언젠가 끊어진 다리도 다시 이어질 때가 있을 테니까 2. 때때로 고통의 시간이 너무 커다랗게 다가올 때면 : 우리 함께 세상을 걸어가요 눈앞에 펼쳐질 더 좋은 세상을 향해 이제 너의 두 눈을 들어봐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우리의 손 주어요 : 비록 우리는 약하지만 그의 사랑의 힘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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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훈 사 - 함소영 곡 - 편곡 천민찬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후렴) 주님께서 주신 세상을 만들어 봐요 주님 주신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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