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21 통권 42호

 

 42호 

 

커버스토리
 

3년 반동안 빠짐없이 인쇄판을 발행해 왔으나, 이제 잠시 휴식기간을 갖게 되었다. 인쇄판 최종호(?)라는 분위기에 걸맞게, 이번에는 못다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실었다. 그동안 중심적으로 활동해 온 voice21 기자들의 글을 실었다. 독자들에게 말 못했던 고민들, 그리고 앞으로의 다짐이 진솔한 어조로 실려있다. 우리들의 꿈은 계속될 것이다. 표지 그림은 야곱의 꿈....표지구성 / 황희상 

 

 

 

 

VOICE

 

1999년 운영 계획을 보고드립니다.

 

커버스토리

 

  참 잘 지어진 이름, '부질없는 소리'

  창백한 신앙의 관념 깨부수기

  끝까지 바른 길 걸어가라

 

두루마리

 

아모스 강해 (마지막회)

 

팡세

  

삶에 대한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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