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호 · 1995년 8월 (광복 50주년 특집)
분단으로 생긴 상처는 쉽게 치유되지 않을 정도로 심각하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우리와 우리 자손의 생존, 그리고 세계복음의 사수꾼으로 민족의 비전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우리는 분단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 나라를 창조해 내야만 한다. 남북통일 — 이것이 이 땅의 온전한 광복이고 희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