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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호 두루마리 '아모스서 강해' 연재는 필자 사정상 쉽니다.
- 그 동안 voice21에서 활동하던 편집부 강정룡 기자, 취재부
김후지, 박형주 기자가 사임하였습니다. 따라서 현재 voice21은
정설 편집장, 황희상 편집기자, 김형석 인터넷팀장, 김성지
웹디자이너 등 네 명으로 구성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 인력 부족으로 인해 <TheVoice>를 기존 36쪽에서 20쪽으로 축소
발행합니다. 따라서 기존의 Focus와 TheSight, 문화비평란이
편집에서 빠지게 됩니다. 기존 정기구독자 여러분께 용서를
구합니다.
- 발송에 들어가는 비용은 변함없이 1년에 5천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월 1일부터 <TheVoice> 1년 정기구독료를 1만원으로
인상합니다. 교회와 사역단체 및 군 지체들에게 무료로 발송해
드리기 위한 까닭입니다. 정기구독료를 단순한 우편요금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voice21에 대한 후원금이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 뜻 있는 분들의 재정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액수와는 상관없이,
정기적인 후원이라면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 저희는
인쇄·발송에만 매월 25만원의 비용이 들어가며, 몇몇
분들로부터 매월 11만원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 재정 마련을 위해 저희 인터넷 팀에서는 교회 및 개인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제작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
김형석 팀장에게 전화로 문의해 주십시오. (T. 062-364-8965)
- 제 4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대상은 광주지역 거주자 중에서
문서 및 인터넷 사역에 비전을 가진 자, 또는 비전을 발견하고
싶은 자입니다. 방법은 5월 9일(土)까지 어떻게든 우리에게
자신을 알리면 됩니다. 교육 담당은 voice21 구 편집장 황희상
기자이며, 호출기(015-602-8241) 및, 이메일
(pulitzer95@hotmail.com) 로 연락이 가능합니다.
- 과월호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voice21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과월호 기사 목록을 확인하시고 게시판이나 이메일로 주소와
함께 신청해 주십시오. 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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