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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한 어른들 이름있고 규모가 큰 교회의 청년부라할 지라도 예상외로 선교 여행조차 엄두도 못내는 경우가 있다. S교회(서구 서동)의 P형제가 토로하는 어려움이다. "청년부를 바라보고 있으면 개혁과 부흥의 욕구가 나온다. 선교여행을 가보자는 제안도 많이 들어오고 있다. 하지만 추진상의 어려움이 너무도 많다. 이런 이야기를 당회에 해보았지만 그분들은 정기적인 프로그램 외에는 허용하려 들지 않는다." 우리는 간간히 '청년들이 교회의 소망'이라는 말을 설교를 통해서 혹은 의식있는 책자를 통해 접하곤 한다. 하지만 그러한 말들을 실제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실현하고 있는 이 지역 교회는 극소수이다. 청년들이 어른들에게 바라는 것은 물질이 아닌 것 같다.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 배려, 그리고 어른들과의 끊임없이 이뤄지는 교제의 나눔이다. '청년부에 대해 당회에서는 어떠한 관심을 갖는가?'라는 질문에 "일체 없다."라고 간단히 대답했던 P형제. 그의 간단한 한 마디에서, 당회 어른들과 젊은이들 사이에 단절된 대화의 골이 얼마나 깊었는가를 알 수 있다. 글·취재 : 정설, 전의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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